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도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떡밥 == 사테라 만큼이나 수많은 떡밥을 가진 마녀로 본작 최종 보스 후보 중 하나다. * 현실 조작 현실 조작이 워낙 만능[* 다만 작가 피셜로 밝힐 수 없는 어떤 제약 조건이 있으며 또한 제약이 아니더라도 판도라가 자신의 이념에 맞지 않는다면 현실 조작을 쓰지 않는다. 에밀리아를 시켜 문의 봉인을 해제하게 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인 예.]이기에, 작중에서 딱히 설명할 방법이 없는 모순은 모두 판도라 짓이라고 해도 대체로 이상할 게 없다. 그런데 제약이 자신에게 적의를 가진 존재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추측이 있다. * 마녀들의 사인 대도서관 플레이아데스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테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질투의 마녀]]를 제외한 마녀들의 사인은 질투의 마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연사 또는 타살이었다. 이는 사테라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마녀들을 죽였다는 기록과 상반된다. * 포르투나 포르투나는 분명 살해당했으나 판도라와 사라지는 페텔기우스는 에밀리아의 빙결마법이 통하지 않았고, 포르투나 또한 마법이 통하지 않았다. 나중에 에밀리아가 일어났을 때 포르투나의 시체는 없었으니 이는 판도라가 현실조작을 통해서 포르투나를 살려냈다는 근거가 될 수도 있다. 현 대죄주교 [[시리우스 로마네콩티]]는 포르투나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그 정체가 포르투나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 14년 전 백경 출현에 대한 용의 예언 부재 * [[판도라의 상자]] 그리스 신화에서 판도라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상자를 열어버렸고, 상자에서 세상의 온갖 죄악이 나온다. 리제로의 판도라는 대죄주교들에게 마녀 인자를 주어 권능을 부여한다. 다만 마녀 인자가 아니라 아래의 엘리오르 대산림의 봉인을 연다는 의미로 이름이 판도라일지도 모른다. 포르투나랑 쥬스는 봉인이 해제된다면 '''이번에야말로'''[* 이 역시 떡밥일 확률이 높다.] 세계가 멸망한다고 두려워했다. * 봉인 습격 이후 판도라는 봉인이라는 문을 가져갔다. 이 봉인이 무엇인지는 불명이지만, 사테라의 봉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외에 에키드나의 꿈의 성에서 에밀리아가 시련을 클리어한 뒤 열었던 문이 봉인과 닮았다는 것도 복선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